전자담배 업체 '라미야', "신제품 개발에 박차"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인 '라미야'의 대표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전자담배 소비자들의
요구에 걸맞게 디자인과 성능에 중점을 두고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연초담배모양을 선호하던 기존의 소비자들이 점차 획기적인 디자인과 고품질의 성능을
갖춘 제품 위주로 시장이 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전자담배 '라미야'는 배터리잔량이 확인되지 않는 불편함을 해결해 LED로 배터리잔량이
전자담배 '라미야'는 배터리잔량이 확인되지 않는 불편함을 해결해 LED로 배터리잔량이
표기되고 소형화된 마이크로칩이 스위치를 누르지 않을 때 자동 절전모드로 변환하여
제품의 사용시간을 향상시켰다.
동시에 과방전과 과충전을 차단하는 고기능화 전자담배로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시켰으며
동시에 과방전과 과충전을 차단하는 고기능화 전자담배로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시켰으며
소비자의 개성을 고려하여 디자인 면에서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7가지 색상과 재질을 선보이고 있다.
전자담배 '라미야' 대리점의 경우 충분한 사후관리를 보장받을 수 있고 본사에서 광고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광고비 지출 부담이 적고 무상 A/S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지사 및 대리점주들은 "체계적인 창업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 적은 자금으로 창업의 기회를
전자담배 시장을 이끌 지사 및 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다. 문의 1688-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