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시장 확대로 소비자 니즈 변화 | |
전자담배 선택 고민, '라미야' R-1시리즈와 함께 | |
이에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라미야'는 소비자의 개성을 고려한 7가지 색상과 재질을 선보이고 있다. 라미야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느낌과 함께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미야는 그 뿐만 아니라 기존 타 브랜드의 배터리 잔량이 확인되지 않는 불편함을 해결, LED로 배터리잔량이 표기가 됨으로써 충전시기를 알려주고, 소형화된 마이크로칩이 스위치를 누르지 않을 때 자동 절전모드로 변환해 제품의 사용시간을 향상시켰다.
더불어 과방전과 과충전을 차단하는 고기능화 전자담배로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시켜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한편 라미야는 정직하고 깨끗한 거래로 판매와 고객관리에 전념함으로써 전국 어디서나 특별한 혜택을 통해 판매 및 영업으로부터 충분한 사후관리를 보장하고 있다. 또한 본사에서 광고를 지원함으로써 광고비 지출 부담이 적고, 무상 A/S 서비스 실시 등 제품판매 및 고객 서비스 매뉴얼을 지원해 고객만족도가 크다는 평을 받고 있다.
라미야 측은 "라미야 전자담배는 다년간의 사업 분석에 걸쳐 완벽한 운영진과 함께 지사 및 대리점주님들에게 고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이익 분배 시스템이 파격적인 구조로 돼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현재 지사 및 대리점주로 활동 중인 이들은 "무엇보다도 체계적인 창업시스템이 갖춰진 곳으로 손색이 없고, 적은 자금으로 큰 성공의 기회를 찾고 있는 예비창업주라면 관심을 가져보기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성능의 제품과 체계적인 전략으로 전자담배 ‘라미야’와 함께 할 지사 및 대리점 문의는 홈페이지(www.ramiya.co.kr) 및 전화(1688-9216)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