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전자담배' 창업 강자되나? | |
전자담배 브랜드 '라미야', R-1시리즈 출시와 함께 지사·대리점 모집 | |
[데일리경제]국내 전자담배 업체 '라미야'가 신제품 인기와 더불어 창업시장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라미야' 전자담배는 기존 브랜드의 배터리잔량이 확인되지 않는 불편함을 해결, LED로 배터리잔량을 표기함으로써 충전시기를 알려주고, 소형화된 마이크로칩이 스위치를 누르지 않을 때 자동 절전모드로 변환해 제품의 사용시간을 향상시켜 차별화했다. 동시에 과방전과 과충전을 차단하는 고기능화 전자담배로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시켜 소비자의 편의성은 물론 소비자의 개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과 함께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7가지 색상과 재질을 선보이고 있다.
◇블루오션 고수익 창업 아이템
제품의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으로 고객들의 평판이 좋고, 수익률이 높아 대리점 사업으로 매우 좋은 요건을 갖췄다. 창업시장과 소비트렌드, 제품 경쟁력의 삼박자가 잘 맞아야 성공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흡연에 대한 사회적 압박이 심해지고, 건강을 생각한 소비자의 기호가 바뀌고 있는 시기를 탄 전자담배는 알짜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왜 '라미야'에 열광하는가?
현재 라미야 지사 및 대리점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www.ramiya.co.kr) 또는 전화(1688-9216)로 가능하다. |